PREFIC
아름다움이 매출이 되는 공식, 프레픽
BEAUTY SHORTFORM STUDIO
숏폼 기획부터 매출까지,
브랜드 성장을 설계합니다.
프레픽은 단순한 영상 제작사가 아닙니다.
브랜드의 언어를 고객의 언어로 바꾸고,
숏폼 하나로 구매까지 이어지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누적 조회수 1억+, 기여 매출 100억+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잘 팔리는 숏폼’만 설계합니다.
PREFIC USP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사이,
프레픽이 전체 과정을
총괄합니다.
브랜드사가 원하는 방향과 인플루언서의
개성을 조율하며
기획 · 촬영 · 편집까지
한팀이 컨트롤 합니다.
제품/캠페인 브리프·타깃·예산 정리
편집 방향성, 채널 활용까지
전체 프로세스 컨트롤
촬영 진행·촬영본 전달
라이브/온드미디어 확장
제품/캠페인에 대한 기본 정보와 방향성을 프레픽에 전달합니다.
- 제품/캠페인 브리프 공유
- 타깃, 예산, 일정 정리
- 브랜드가 원하는 이미지와 메시지 정의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전체 플로우를 설계하고 관리합니다.
- 숏폼 콘셉트 · 대본 기획
- 편집 방향 · 가이드 설계
- 촬영본 검수 & 피드백
- 광고 · 온드 채널 확장 활용
프레픽의 가이드를 바탕으로 촬영과 콘텐츠 제작을 진행합니다.
- 브랜드에 맞는 인플루언서 섭외
- 촬영 가이드 전달 및 촬영 진행
- 원본 영상 전달 및 필요 시 재촬영
- 라이브/온드미디어 확장 활용
PERFORMANCE ISSUE
광고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
프레픽은 알고 있습니다.
CPM·CPC는 오르고, 타겟팅 정확도는 떨어지고,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포화되고 있습니다.
프레픽은 이 세가지 문제를 전제로,
매출을 설계하는 숏폼 전략을 제안합니다.
높아지는 CPM/CPC
- 플랫폼 경쟁 심화로 입찰 단가 상승
- 타겟팅 정교화에 따른 광고비 부담 증가
개인정보 규제 강화
- 타겟 정확도 하락으로 효율 예측이 어려움
- 퍼포먼스 변동성이 커져 안정적 운영이 어려움
크리에이티브 피로감
- “비슷비슷한 광고” 포화로 눈에 띄기 어려움
- 스크롤 패스 증가로 실질적인 도달률 하락
잘 팔리는 숏폼을 만드는
프레픽의 핵심 역량
낮은 단가로 높은 도달률을
만드는 숏폼 구조
짧고 강렬한 초반 훅으로 짧은 예산으로도 높은 도달률을 확보합니다.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빠르게
최적화하는 기획 방식
브랜드·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많이 소비되는 콘텐츠를 설계합니다.
고객 언어로 쉽게
설명하는 숏폼 전략
전문성을 단순한 말로 바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팬심을 일으키는
숏폼 바이럴 구조
브랜드 팬층이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고객 생성형 바이럴 포맷을 기획합니다.
업종 불문, 잘파는 콘텐츠를
잘 만드는 팀 프레픽
자주 묻는 질문 (FAQ)
01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캠페인 성격과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제품 출고 이후 평균 7일~14일 이내에 1차 결과물을 납품해드립니다. (기획·촬영·편집 포함)
02 수정 요청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기획안 단계 : 방향성 및 콘셉트 수정 가능
납품 이후 : 편집본 수정 가능
촬영본 : 재촬영은 불가하므로 사전 기획 단계에서 충분히 협의해드립니다.
03 인스타그램 업로드도 포함되나요?
네. 프레픽 인플루언서와 진행되는 캠페인은 BCA 광고 형태로 인플루언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됩니다. (2차 활용 가능)
04 수급 가능한 인플루언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헬스·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를 폭넓게 섭외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부터 중·대형급 인플루언서까지 브랜드 타깃에 맞춘 매칭이 가능합니다.